[브리즈번] -------------- 호주 딸기농장의 진실 ----------------.
Jamie
2019.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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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QLD 주 Elimbah 지역 Home farm 에서 함께 일 하실분 찾습니다!
농장, 어딜가나 비슷비슷 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요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할수 있습니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시겠죠? 지금부터 함께 알아가 봅시다!
◈ 하우스관련(방값 주 $120, 디파짓 $200, 주방세제, 식기류, 청소용품, 매트리스,
수도,전기세 등) , 농장일관련(현재 시기 하는 일, 커팅, 피킹, 패킹,등 단가)
이 부분들은 아마 어딜가나 비슷한 조건이라 100% 장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점이 다른점일까요??
◈ 바로 오직 저희팀, 저희농장 만의 장점
하우스관련 :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특히 유럽인위주)
농장일관련 : 대규모 농장이라 일거리 마를 걱정없이 한주의 출근일수
왜 이런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 일단 집에 외국인 친구들이 많으면 함께 사는 사람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이거니와 유럽친구들은 일단 영어실력이 뛰어나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스스럼이 없습니다.
이말을 즉 농장 일 시작전 워크폼(영어로된 농장, 회사 서류)를 작성후 일을
하는데 이에 대하여 다른점이 있거나 불합리한점, 불만사항 이있음면 즉각적으로
농장측, 회사측에 컴플레인을 겁니다.
그런 일이 발생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설명과 이해가 가능한 합리적인 팀
이며 법적으로 숨길것, 꿀릴것 없는 당당한 농장이다 라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
입니다.
다른 한국인만 있는 팀 가셔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신분도 많이 봐왔고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봤기에 외국인 비율 높은 농장 가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그리고 호주까지 오셔서 한국인들만 있는 곳에 서 일한다는것은 호주에온 의미가
퇴색되는 일 아닐까요??
◈ 호주의 대부분의 농장은 능력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단가 차이는 크게 나봤자
몇 센트 ( $0.xx ) 정도이며 다른 농장 광고들 많이 보셨을텐데 심심치 않게 보이는
우리농장 주 $1000, $2000 벌어가는 사람 있어요~ 라는 것 보셨을 텐데 이게 가장
큰 함정입니다.
주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 가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탑피커' 라는 농장일에
엄청 타고난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느농장, 어느 작물을 해도 남부럽지 않게 벌어 갈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99%의 평범한 수준의 숙련도의 사람들이 안정적이며,
꾸준히 돈을 벌어 갈수 있는 조건은 단가가 얼마인가 도 아닌 그농장에서 제일 잘
버는 사람이 얼마까지 벌어가나 도 아닌 바로 '한주에 얼마나 출근 할수 있나'
라는 조건 입니다.
농장규모가 커 일이 마르지 않는 농장에서 주 6일 출근해 하루 $100씩 버는것과
단가 좋은 농장이라 하루$130씩 벌수있으나 가봤더니 실상 주 2~3일 출근하는 곳
여러분 생각엔 평범한 사람이 어떤곳에 가야 더 안정적인 워홀 생활을 하게 되실
지는 아주 쉬운 질문이 되겠죠??
◈ 농장을 찾으시면서 지겹도록 보셨을 똑같은 정보들(한주 방값, 제공물품, 공항or
시티 픽업, 현재 커팅,피킹중, 등) 제 광고글엔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다이렉트로 연락주시면 전화or 카톡 으로 쏙쏙박히는 설명 드리겠습니다!
▶ 연락처
Phone number - 0402 328 910
KAKAO ID - hyoung94
Line ID - jjj9577
instagram : Family_name_is_Jo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gw7LjP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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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요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할수 있습니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시겠죠? 지금부터 함께 알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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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세 등) , 농장일관련(현재 시기 하는 일, 커팅, 피킹, 패킹,등 단가)
이 부분들은 아마 어딜가나 비슷한 조건이라 100% 장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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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관련 :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특히 유럽인위주)
농장일관련 : 대규모 농장이라 일거리 마를 걱정없이 한주의 출근일수
왜 이런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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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니와 유럽친구들은 일단 영어실력이 뛰어나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스스럼이 없습니다.
이말을 즉 농장 일 시작전 워크폼(영어로된 농장, 회사 서류)를 작성후 일을
하는데 이에 대하여 다른점이 있거나 불합리한점, 불만사항 이있음면 즉각적으로
농장측, 회사측에 컴플레인을 겁니다.
그런 일이 발생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설명과 이해가 가능한 합리적인 팀
이며 법적으로 숨길것, 꿀릴것 없는 당당한 농장이다 라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
입니다.
다른 한국인만 있는 팀 가셔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신분도 많이 봐왔고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봤기에 외국인 비율 높은 농장 가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그리고 호주까지 오셔서 한국인들만 있는 곳에 서 일한다는것은 호주에온 의미가
퇴색되는 일 아닐까요??
◈ 호주의 대부분의 농장은 능력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단가 차이는 크게 나봤자
몇 센트 ( $0.xx ) 정도이며 다른 농장 광고들 많이 보셨을텐데 심심치 않게 보이는
우리농장 주 $1000, $2000 벌어가는 사람 있어요~ 라는 것 보셨을 텐데 이게 가장
큰 함정입니다.
주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 가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탑피커' 라는 농장일에
엄청 타고난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느농장, 어느 작물을 해도 남부럽지 않게 벌어 갈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99%의 평범한 수준의 숙련도의 사람들이 안정적이며,
꾸준히 돈을 벌어 갈수 있는 조건은 단가가 얼마인가 도 아닌 그농장에서 제일 잘
버는 사람이 얼마까지 벌어가나 도 아닌 바로 '한주에 얼마나 출근 할수 있나'
라는 조건 입니다.
농장규모가 커 일이 마르지 않는 농장에서 주 6일 출근해 하루 $100씩 버는것과
단가 좋은 농장이라 하루$130씩 벌수있으나 가봤더니 실상 주 2~3일 출근하는 곳
여러분 생각엔 평범한 사람이 어떤곳에 가야 더 안정적인 워홀 생활을 하게 되실
지는 아주 쉬운 질문이 되겠죠??
◈ 농장을 찾으시면서 지겹도록 보셨을 똑같은 정보들(한주 방값, 제공물품, 공항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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