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비자고 세컨은 필요 없지만 영주권은 노리는 야망 있는 여자입니다.

자차 X, 시티 중앙 거주 중.

입국한지 2주 되었고, 영어는 약간 서툴지만 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요.
또한 어떤 일이든 즐겁게 해내는 편이라 저를 들이시면 정말 정말 든든하실 거예요!

이전 회사에서는 입사하자마자 떼인 돈 수금하러 다녀서 500만 원 메꿔드린 적 있습니다.
이 정도로 한 번 발 들이면 충성심 있게 일할 마음가짐으로 입사하는 직원이에요.
자타공인 넉살 좋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

주로 고객 응대, 관리, 밴더사 관리, 음식점 서빙과 캐셔 등등을 해온지라 어떠한 일이든 해낼 자신 있습니다.
또한 건축에도 관심이 많아(정말 많아요)서 건축 관련 일도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취미가 요리랑 청소인 사람이라 어느 직종이든 제 능력이 닿는 한 정말 열심히 합니다.

오로지 한국에서는 함부로 해보기 힘든 멋진 일을 해보고 싶어서 온 거니 편하게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sheehan0125@gmail.com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