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Recruit :: Chef, Line Cook
본문
Uncle Wang Chinese Restaurant & Bar
안녕하세요, 저희는 브리즈번을 기점으로 성장 중인 “Uncle Wang”입니다.
현재 Suncorp Stadium 근처 The Barracks shopping centre에 “Uncle Wang” 1호점, “Kendricks Café”를 운영 중입니다.
4월 22일, Hamilton Portside Warf에 “Uncle Wang” 2호점, “SuGeE” Ramen를 새롭게 Open하여 함께 하실 분들 모집합니다.
직원분들은 다국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쓰시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Position
Sous-Chef(Uncle Wang, Portside Warf)
-Wok 경력자, 주방 경력 3년 이상
Line
Cook(Uncle Wang, Portside Warf & Barracks)
-주방경력자 선호(무경력자도 오래 하실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
Key Responsibilities:
-Support the Head Chef to lead and manage the team effectively
-Maintain high standards of food quality, safety, presentation, and satisfaction for our products and offers;
-Work closely with Managers to create, implement, and deliver a top-class dining experience that can compete with the growing market within the area;
-Provide exceptional food offers that are of high quality;
-Create a harmonious and energetic working environment for all team members;
-Work towards driving business with competitive food offers for our main dining outlet and function and event offers;
-Maintain flexible working hours to meet the needs of the business, including regular dining, functions, and events.
Benefits of Working With Us:
-Competitive salary based on experience.
-Performance-based bonuses.
-Opportunities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career advancement.
-A supportive and dynamic work environment.
-Employee discounts and perks.
Job Types
-Full-time, Part-time, Casual
Salary
-$23.00 – $40.16 per hour
Expected hours
-16 ~ 38 per week
*저희는 Kitchen업무에 관한 교육 내용과 To do List나 각 Section 별 Prep Method 등을 모두 App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있으시면 좋겠지만, 혹 경력이 적거나 없으시더라도 요리사의 길을 가시려는 분들 누구나 금방 배우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특히, Portside Wharf점 Sous-chef에 함께하시게 되는 분께는 서로 3달 정도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거친 뒤, 연봉이나 비자처럼 중요한 부분에 좋은 Offer와 Support를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treemo1011@gmail.com으로 이름과 성별, 주소, 전화번호가 포함된 Resume 보내주시면 확인 후 면접 일시 조율을 위해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원하시는 파트와 지점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자가 많아 전에 올렸던 구인글에 이력서 보내주신 모든 분께 답변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1차로 경력자분들을 우선 선발하여 교육 중입니다. 전에 이력서를 보내셨더라도 여전히 관심 있으신 분들도 이력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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