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09 달나라 ♬ How's life in Brisbane & 시네마 천국
달나라
2019.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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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s life in Brisbane
au-pair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au-pair를 경험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게요.
또 다른 워홀러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네마 천국
길에서 우연히 마주한 ‘라피나’에게 첫 눈에 반한 ‘코너’가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의 밴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기를 부탁하고 뒤를 돌아서 곧장 밴드를 구성한다.
오로지 그녀에 의한, 그녀를 위해 만들어진 밴드.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가지 못하니까.
지금 알지 못하면 절대 모르니까.”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꿈을 위해 그들의 노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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