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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임매력의 브리즈번 워홀 다이어리] #4 호주 숙소 종류를 비교해 보자(주거형태)

hellowh
2018.03.05 22:20 350 0

본문

임매력의 브리즈번 워홀 다이어리]

#3 호주 숙소 종류를 비교해 보자(주거형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또 하나 중요한 '숙소'.

집!!!! 홈!!!

Home my sweet home!



나는 어디에 살 것인가..

외국까지 와서 노숙자 Homeless 신세가 될 수는 없기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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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호주나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에

주거 형태의 엄청난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서양 국가이다 보니 우리 나라와는 꽤 차이가 있는 듯 하다.



호주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전세 개념이 없고

주세 기준이다.

보통 매 주 단위로 집값을 낸다.





음... 주급을 받는 건 좋은데

주세로 내는 건 너무 부담이 된다.

쉐어하우스의 경우 2주 마다 집값을 내는데

뭐 굳이 따지자면 한 달치 월세를 내나 2주치를 내나

결과적으로 값은 똑같은데 기분 탓인지 왜케 부담이 되는 것 같지ㅋㅋㅋㅋ

집값 내는 날은 또 왜케 빨리 돌아와ㅋㅋㅋㅋㅋㅋ



데미페어 할 때는 집값 걱정 없이 편히 살았는데

이사를 나오고 나서는 역시 모든 게 돈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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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워홀러들은 쉐어 하우스를 선택.

물론 나도 포함 ㅋㅋ



쉐어하우스가 직접 렌트를 하는 것보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훨 줄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독방이 아니면 2인실 3인실을 써야 하는데

본인과 생활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워홀 생활이 짜증으로 가득할 수도... ㅡㅅㅡ





또 많은 워홀러들이 영어를 많이 쓰며 생활하기 위해 외국인 쉐어를 하기도 하는데

이건 정말 복불복인듯.

가격도 보통 한국인 쉐어보다 비쌀 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게 ㅋㅋㅋㅋㅋㅋ쉽지만은 않다는 것.

분명 잘만 지낸다면 영어실력 향상과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이건 본인의 성격과 어떤 쉐어 메이트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다.



물론...

어디나 예외는 있다!!!!!

허허







*

개인적으로 내가 사는 집을 얘기하자면,

브리즈번에서 세 번째로 이사한 나의 쉐어하우스



나는 일하는 곳이 시티에서 떨어진 곳이라

집값이 시티보다는 저렴하다.

힘들게 일하는데 집에서는 편히 혼자 지내고 싶어서

독방을 쓰는 중이다.

화장실도 혼자 쓰고(이게 대박임) 나 포함해서 마스터 부부 언니오빠까지 총 3명만 사는 집!

근데 정말 조용....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사는 것 같아...

가끔 외롭기도 하지만 눈치 보거나 귀찮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좋다.



이 가격에, 이 컨디션의 집은 시티 어딜 가도 못 구할 듯...

(절대 대단한 집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엄청 만족중ㅋㅋㅋㅋㅋ)











*



호주의 주거 형태는 크게 홈스테이, 쉐어하우스, 백팩커, 렌트, 기숙사 등이 있다.

주거 형태 별로 분류하여 비교해 보았다.

아무래도 주거 스타일이나 가격 등이 천차만별이니,

본인에게 맞는 형태를 골라서 잘 비교해서 결정하길!







①홈스테이(Homestay)



-외국인 가정에 입주하여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숙소 유형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의 ‘하숙’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고 호주의 생활방식이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대신 주당 $220~250 정도의 가격으로,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싸다거나 홈스테이 홈마미에 따라 그 질이 많이 좌우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룰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학원이나 유학원에서 알선비를 $150~200 정도 받고 알선해주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서 구할 수도 있다.  www.booking.com / http://www.homestayfinder.com 등 참조










②학생 기숙사(Student House)



-브리즈번에 LEXIS English 같은 어학원에서는 학생 기숙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보통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는데 기숙사라기 보다는 쉐어랑 성격이 비슷하다. 비용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단, 기숙사 배정비가 $150~200정도 추가로 들게 된다.







③쉐어하우스(Share)



-말 그대로 집을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집 주인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RENT를 받은 관리인이 그것을 다시 쉐어하우스 입주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내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즉 하우스 내에 주방이나 거실 등의 시설은 공유하면서 방은 따로 쓰게 되는 형태이다.



-다른 주거형태와 비교해 봤을 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당해서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거 형태이다.



-한 집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각 나라의 생활방식과 문화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홈스테이와 비교했을 때, 룰이 비교적 느슨하기 때문에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원하는 식사, 원하는 귀가 시간, 파티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식사, 빨래, 청소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공동 생활을 하다 보니 자칫 위생상태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브리즈번 시티 기준으로 주당 $120~150 정도 이며 시티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내려간다.



-쉐어하우스 입주자는 보통 주 단위로 결제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할 경우, 이사한다는 사실을 관리인에게 알리는 ‘NOTICE’를 2주 전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보증금 개념의 ‘본드비’를 2주치 정도 미리 내는 경우가 흔하다.



-쉐어 비용은 집의 조건이나, 위치, 교통 편의성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몇 명이 한 방을 같이 쓰느냐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진다. 또한 빌(세금) 포함인지, 개인키 지급이 가능한지, 인원수는 적당한지, 거실 쉐어가 있는지, 주변 편의시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쉐어를 구하기 위해서는 보통 주변 지인들에게서 정보를 얻거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sunbrisbane.com , www.gumtree.com.au http://au.easyroommate.com/

http://flatmates.com.au/ , http://www.spareroom.com.au/ , http://www.share-accommodation.net/

http://www.mysharing.com.au/  참조







④민박(Dormitory), 백팩커스(Backpackers)



-쉐어의 경우는 한국에서 미리 구하기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겪어야 되기 때문에 호주 도착 당일부터 구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워홀러들이 도착 당일에도 입실이 가능한 한인 민박집이나, 외국인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숙소인 백팩커스를 이용하게 된다. 하루 $30~40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데 백팩커스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많으며, 비용도 비슷한 민박을 추천하기도 한다.







⑤렌트(Rent)



-집값이 비싼 호주에서는 집을 렌트해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처럼 전세 개념은 없고, 월세에 가까운 방법인데 호주에서는 많은 것이 ‘주’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월세 대신 주세를 내게 된다.



-처음에 4주치 보증금을 내고 렌트비는 2주마다 2주치를 한 번에 낸다. 관리세는 물세, 전기세, 가스세가 3개월 정도 단위로 나오게 되는데 집마다 다르지만 대게 세입자가 내게 된다. 집에서 나갈 때 집안에 손상이 간 것들을 보고 보증금에서 깎는다.



-렌트는 직접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방법이 있고, 이미 렌트한 사람에게서 넘겨받는 방법이 있다.



-처음에 집주인이나 부종산과 어떻게 계약을 맺는가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달라지게 되므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
[출처] [임매력의 브리즈번 워홀 다이어리] #4 호주 숙소 종류를 비교해 보자(주거형태) (워킹홀리데이 카페 with워홀프렌즈) |작성자 통신원 임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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