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컨설팅- 처음집 구매의 좋은 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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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 입니다...
요즘 호주 기준 이자율 0.035% 발표로 거의 2010년이래로 내려오기만 했던 이자율이 처음 반등된 후, 많은 분들이 이 작은 움직임에도 걱정을 표현하십니다. 아마도 대출을 많이 받은 자가구매자들은 이자율 오름의 비용을 오롯이 받아야해서가 아닐까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요즘 갑자기 렌트비가 상승해나가고 있는것에 비례하여, 상승한 렌트비로 이자부담을 내고 계셔서, 그닥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시는듯 보입니다.
현재 나온 Fixed rate 은행모기지 이자율은 2년짜리가 3.79%, 3년짜리가 4.29% 로 나오는거 보면, 분명 현재 Variable basic rate 2.2%- 3%가 조만간 올라갈것임이 분명한듯 보이네요...
이자율이 계속 올라간다는 전망이 나올때, 어떤분들은 집을 사는데 주춤하시거나, 아님 더 빨리 action을 하거나 두가지 반응들인데, 지난 2020년 첫 코로나 시기에도, 긍정적으로 판단하신분들은, 만약 내집으로 산다면, 내가 살기때문에 사야 하고, 투자를 한다고 할지라도 rent income 4%면 그당시 이자율 1.99% 해도 이익이니 사겠다고 하신분들은 긍정적으로 구매를 하셨던것 같아요... 즉 어느시기에도 항상 어려움은 있다는 거죠... 코비드시기에도 저희회사는 꽤 분주했었는데, 그중 몇가지 First Home사례를 들어보면,
20대의 고연봉은 아니지만, 확실한 직업을 가지신 여성 혹은 남성 싱글분들중, 하우스가 아닌 타운하우스를 저희회사를 통해 꽤 구매하셨었는데, 3beds townhouse를 브리스번 시티 10km 위치에 $650,000 - $675,000에 사셨던 분들이 이제 막 세틀하고 1년이 채 안되었는데, 판매가가 $900k이 넘는다니, 기쁘지 않을수 없죠.
또 어떤분은 2년전에 골드코스트 방향 Under $540,000 400sqm 하우스가 이제는 거의 $850,000 -$900,000이 넘으니, First Home으로 Grant 받고 스탬듀티 내지않고 사신 First Home Buyer분들은 모두 2년전의 코비드 공포를 이겨내고 이룬 좋은 사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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