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누가 제게 포크리프트 기사 하실래요? 물었다. 시급이 30불이었고, 나는 경력도 있었지만 바로 NO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처음 마루일을 배운지 얼마되지 않았고, 그 기사 일은 10년후 30년 후에도 크게 시급이 변하지 않을것 같았다.

나보다 많이 어린 사수와 부 사수를 모시고 험난한 막내 생활 속에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외국 사장님을 만나 수 많은 현장 속에서 또 한번 단단히 훈련 받으며, 성장해 나가서 지금은 독립했다.

내게 특별한 능력과 재능이 없고, 시급을 받으며 살면, 미래가 불 확실해 기술을 배웠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던것 같다.

독립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타일도, 패인터도, 마루도, 브릭도 너무 좋다. 각자 기술을 배워 미래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언제든 문자나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0420 224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