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브리스번 Rocklea(시티에서 차로 15분정도)에 있는 호주 회사입니다.
비지니스 내용은 야채나 과일을 관공서, 병원 그리고 레스토랑 등에 가공하거나 도매 납품하는 일입니다.  고정 거래처가 유지되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시간이 줄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1년 365일 일하는 시간 대부분이 일정하며 시즌에 따라 감원하는 일도 없는 곳입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락다운기간에서 일이 줄지 않았던 안정적 회사입니다.
또한 사장님께서도 한국사람들의 스마트함과 성실한 모습 때문에 한국분들에게 호의적이시며 우선적으로 한국분들을 고용하고 싶어하셔서 제가 구인광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소개로 인한 어떤 이익이나 수수료를 받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서는 인종차별이나 외국인으로서 부당한 대우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저희회사는 자정부터 운영되어 보통 낮12시 이전에 끝나는 회사입니다.
이번 구인하는 포지션은 Picker and packer 포지션입니다. 
* Position: Picker and Packer
* 일하는 시간: 주5일 월,화, 수,목, 금(자정~ 오전 8시 전 후)
* Job description: 드라이버가 배송할 수 있도록 야채나 과일을 오더대로 picking and packing 하는 일입니다.
* 시급:$31.10 (7월에 새로운 회계연도에 따른 임금인상 예정입니다)
* 자격요건: 자차 소유(일하는 시간대에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 영어수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비자 요건: 영주권자 및 호주 거주에 문제 없으신 분(배우자, 학생비자, TSS / ENS배우자. 졸업비자, working holiday 비자도 가능하지만 1-2개월 정도 하시다가 농장갈 계획이시면 다음에 지원해 주세요. 일 배우는 기간만 2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

일에 관련하여서는 풀로 트레이닝 시켜드리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바쁠때만 부르는 Call job이 아닌 고정된 스케줄입니다.)
영어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이번 기회에 영어에 익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구직을 원하시는 분은

recruitbrisbanemarket@gmail.com
(캐시잡 안됩니다.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이력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