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31세 (만 30세) 여성 단기 일자리 구합니다. [ 내니, 펫시터, 청소 등 ]
본문
크리스마스나 올해까지 브리즈번에 있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세컨 따러 지역이동할 예정입니다.
그 전 까지 단기로 할 수 있는 일자리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요 경력은
[ 한국 : 총무 90 % 인사 10%정도의 직무 ]
1. 외국계 회사 receptionist & facility coordinator
2. 기계 산업 중소기업 경리
이외 물류센터 입고 파트 , 화장품 나레이터 , 싸움의 고수 (보쌈) 포장 등등
[뉴질랜드 2018~2019 ]
-한식당 웨이트리스
-키위 팩킹공장
-호텔 하우스키핑 (Common area)
-약품 공장 생산직
이 외 ..
1. 아기 돌보미
언니가 사정이 생겨 독박 육아하는데 좀 도와줬습니다.
신생아~ 돌 전 까지 가끔 가서 언니가 은행가거나 그래야하는 일 있으면 대신 애기 봤었어요.
주로 애기랑 같이 놀아주고 분유나 언니가 만들어놓은 이유식 먹이기 위주로 많이 도와줬어요. 가끔 기저귀도 갈아줬구요.
이 외에
한국에 있을 때 초등학교에서 2달 정도 돌봄도우미 아르바이트로 몇 번 했습니다. EBS 시청 및 간단한 미술 , 학습지 수업 함께 진행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 처럼 막 하이톤으로 이야기하고 그러진 않고 전문 교육을 받진 않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딱 이모,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누나 뻘 처럼 아이와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들어주는 타입이라서요. 저도 질문도 많이하고 아이가 질문하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스타일입니다.
2. 펫시터
한국에서 약 17년 정도 함께 살았던 강아지를 호주 오기 전에 무지개 다리 보냈습니다.
건강할때 산책도 잘 다녔고
노견되서 약 먹이는 것, 대소변 힘들게 되는 것 등 수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도 펫시터로 노견돌봤던 경험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약 먹어주고 안약도 넣어주고 했었어요. (그 친구도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ㅠ^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 차량은 아직 없습니다.
희망 업무는 : Nanny, Pet sitter, 청소, 간단한 주방보조 등 잠깐잠깐 할 수 있는 일이면 좋습니다.
영어 실력은 문법적으로 틀리게 말하는 브로큰 잉글리쉬를 사용하나 소통 가능합니다.
연락처 : 0473 415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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