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시는 것 같은 따뜻한 식사(집밥)를 드리구요.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 드려요. 

바쁘게 일하시는 분들이나  

열공하시는 분들 편하고 즐겁게 자신의 일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집은 개인주택이구, 런컨프라자 근처에 있어요 

방은 독방(1인1실)으로 크고, 조용하며, 아주 밝아요. 

바닥은 마루이구요.

붙박이장,  책상과 협탁 등등 사용하기 편리한 가구들이 있어요. 

교통편은 집앞에 버스정류장 있고요

런컨프라자와 와리걸 쇼핑센터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요. 

가족처럼 오래 지내고 싶으신 분들 모셔요. 

2주 노티스와 2주 디파짓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0491 743 474(문자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