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면으로 할 수도 있고,
구글 미트 또는 줌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마음관리》
스티브 잡스가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었음에도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는데  그것은 '건강(健康)한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음식과 운동에 20%, 
마음관리에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 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물리적 입자와 동일하므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 가지 실험중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毒)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서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는 전혀 해(害)가 없지만
인간(人間)은 독(毒)주머니가 따로 있는
신체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 속을 돌아다닐 수 밖에 없다.
그 독이 몸 속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샘 슈먼'은
"환자는 의사의 간암 오진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간암으로 죽는다는 믿음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설파했습니다.

"마음이 산란하면 병(病)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허준/동의보감)

조선시대 세조때  '8의론에서'도
심의(心醫)가 1등급 의사였습니다.

신경심장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음의 변화는 몸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구약성경 잠언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