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브리스번) 일자리 찾기 (호탤/레스토랑/카페/보드룸/에전시)4
본문
자 이제
2, 에전시 (캐주얼로 일하기 좋지) 시급도 캐주얼 시급 최소 $28-40 (주중) $31-50 (주말)
내가 아는 에전시로서
Pinnacle people, Compass group, Sidekicker, Ineedachef, spotless등등
우선 접근하기 쉬운 Pinnacle people, Sidekicker, Ineedachef (밑에 주소있어)
진짜 간단히, 웹사이트 가서 이력서 올려. 근데 나는 회사가 브리스번에 있으면 가서 이력서를 직접 주지.
호주에서는 (뭐 어디서든) first impression 을 중요시하거등
그래서 만약에 직접가서 줄꺼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는것도 중요하지.
일적으로는 바리스타, 레스토랑, 펑션, 호탤, 이벤트, 그리고 보드룸 등등
영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키친 핸드, 호탤/학교 클리너 등등 도 있고
우선 내가 위에 말한것처럼, 캐주얼이고, 내가 남는 시간에 할수 있어서 좋지, 그리고 시급도 나쁘지않고.
한번 간곳에서 이쁨 받으면 그쪽에서 쭉 시간도 조절하면서 받을수있고.
장점이, 여러곳에서 일할 경험과 사람들을 만날수있는거고,
근데 단점도, 여러 다른곳에서 일해야해서, 익숙해지면 다른곳에서 일할수도 있다는거지.
그래서 내가 말햇듯이 그 일한곳에서 좋게 봤다면 같은 일자리에서 쭉 불러줄수도 있다는거야.
저녁, 주말 일도 많겠지만, 의외로 아침 근무시간도 많아
제일 선호하는게 바리스타나 Boardroom Attendant
바리스타는 알거고 boardroom attendant는 회사 (로폼, 회계, 은행 등등) client 와 직원들 미팅룸 관리해주는거야
어떻해보면 레스토랑 웨이터라고도 할수있겠지만 그것처럼 복잡하진 않을거야
진짜 간단하고 심플,
회사안에 방이 많을거야, 큰방 작은방. 미팅룸이지.
가끔 이벤트도 해서 큰방을 이용해, 음식과 음료(술,와인) 서빙도 해야하고
작은 방에서는 미팅룸이 잡히면, 간단한 음식거리와 커피 & 차 를 서빙해주는거야 (그래서 왠만하면 바리스타 경력있으면 좋지)
아 뭐야 레스토랑이랑 똑같네 할수도 있는데,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아무나 올수있는곳이 아니고
예약제 이면서, (직원들이 함부로 오는데도 아니고) 예약없이 못들어가
음식들과 음료(술)도 다 예약 하는거야.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회사안에 (그 회사사람만 올수있는 외부인 X) 카패가 따로 있는곳도있지 (직원용)
그래서 이상한 손님들 X, no drama ㅋㅋ 그래서 가끔 한가할떄도 있지.
일자체가 보통 회사 직원 시간이랑 비슷해서 저녁 그리고 주말 일하고 싶지 않은사람들한테 딱 좋은 직업이지.
학생들한테도 좋을거고, 파트나 캐주얼로서 일하기
난 이 에전시 잡을 강추를 해
말그대로 우리가 시간을 고를수 있어. 그 일자리에서 너 이날 일해! 가 아니라
너가 알아서 니 스캐줄 봐서 할수있는 시간을 보고 일 할수있으면 하는거고 못하면 안하면 돼.
아무튼 이런식으로 내가 가끔 아는정보가 있으면 올려줄게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밑에 에전시 주소 올려놧어, 아님 다른 에전신도 많으니 잘 찾아봐
굳이 seek.com 이런데서 일자리 찾을려고하지말고, 직접 그 회사 웹사이트나 그 회사를 찾아가서 이력서를 직접줘봐
굳럭 다들!
Sidekicker
Ineedachef
https://ineedachef.com.au/chef-agency-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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