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하면 영어가 늘줄 알았는데, 막상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는 없고 랭귀지 익스체인지를 가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친구들과 손짓 발짓으로 대화하느라 내가 영어가 느는지도 모르겠는 분들 어서 오셔서 프리토킹 과외 받으세요.

한국인으로 태어나 미국, 호주 총 10년을 산 한국인 선생님과, 남아공에서 태어나 뉴질랜드, 호주로 이민하신 원어민 선생님 둘이 붙어서 프리토킹 해 드립니다.

총 2시간의 수업 동안 어느 외국인을 만나도 한번쯤은 해볼만한 대화로 꽉꽉 채워서, 원어민은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로 이상하게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한국인 선생님이 의미를 잡아주고, 새로운 문장으로 쓸수있게 원어민 선생님이 고쳐주십니다.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기회가 없으셨던 분들 수업 후 내가 아는 단어는 다 쓸수 있게 해드립니다. 

문의 하실 분들은 오픈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sQGPkk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