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lover Property 찰리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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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Buyer's agent service 상담을 진행하다보니 고객분들의 걱정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로 이 급격하게 치솟은 '모기지 금리'인데요.

모기지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Repayment에 대한 부담 뿐만 아니라, Borrowing의 축소또한 걱정하셔야할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6%대 높은 렌트 수익률을 발생시킬 수 있는 하우스 투자가 있다면,

위험부담을 햇징할 수 있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해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 대한 궁금증은 언제든지 위쪽에 안내된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체감하시는 것 만큼 금리가 정말 높은 수준일까요? 

RBA에서 제공하는 역사적인 호주 금리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면,

2008년 금융위기 혹은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까지 호주의 기준금리는 꾸준하게 5% 혹은 그 이상을 지속해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과거 1990년부터 2008년, 약 18년 동안에는 지금보다도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의 금리수준이 높다라고 생각하는건, 

코로나를 거치면서 저의 제로금리 수준(0.1%)까지 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많은 분들이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가를 구입하시거나, 부동산 투자를 늘려가신 분들도 덩달아 많아지셨는데요.

중요한건 이때 내 친구, 지인들은 2%대 고정금리, 혹은 1%대 대출을 고정금리로 받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지금 5.5% 대출금리는 고금리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투자결정을 선뜻 하기가 어렵다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출 금리가 19% 이상일때도, 과거 18년 이상 7%대 대출금리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는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장이 혼란스러워있을때, 부자들은 생겨났고, 새로운 부가 탄생하는데요.

지금은 지나갔던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많은 부자가 생겨났지만,

많은 분들은 집 값이 더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에 지켜보기만 하셨고,

혹은 주변분들이 하나 둘 씩 집을 사시다보니 나도 사야할 것 같은 생각에 급하게 구매를 하기도 하셨는데요.

앞으로는 주변 상황에 휩쓸려서 하는 투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입장에서 대외 환경변수가 어떻더라도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는 투자가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대외환경 변수는 개인의 입장에서 대처가 불가능하며,

시장에서는 이 대외변수를 상황에 따라 호재를 호재로, 호재를 악재로 반영하기 때문에

결국은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동산 매매부터 집을 대신 찾아주는 Buyer's agent service, 이후 렌트관리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Klover property에서

개별 고객님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문의상은 편하게 연락주시면, 최대한 정확하게 상담을 드리돌고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lover Property 

찰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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