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소식

두사람

2020.06.29 12:36 145 0

본문

천국의 수문장 야고보서 앞에 선 두사람

야고보서가 천국의 수문장임을 알기 전에 구원은 왜 '오직 믿음인가'부터 알아야 한다.
세상 모든 신자는 입으로는 오직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하면서 결국 그 믿음에 행위를 붙인다
사람들이 행위에 집착하는 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그 하나는 증거를 찾아서 자신이나 다른사람의 구원을 확증시켜 보고자 하는데서 나온 것인데 사람의  아이디어일 뿐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

다른 하나는 창세기에 인용된 마귀의 속삭임과 연관이 있다.
주께서
"창 2: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셨는데
마귀는  "창 3:4)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행위는 선의 표출이자 증거이다.
나도 선한 행위가 있음을 증거하면 마귀의 주장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법정에서 "선은 하나님의 전유물이다" "그렇지 않다 사람에게도 선이 있어 사람이 곧 신이다는 뱀의 주장이 충돌한다.
그래서 마귀는 행위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 아티클 이전 댓글에서 어떤이가 나도 선한 일을 했다고 주장한 바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뱀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은 땅위에 있고, 이 땅은 일시적으로 마귀가 점령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 땅위에 산다면 선의 독점자 하나님의 말씀 보다 마귀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자연스럽다.
해서 신자들이 행위를 떨칠 수가 없는 것이지만 엄연히 이는 나도 모르게 마귀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성령이 임한 자가 있다면 그의 눈에는 왜 사람에게는 선이 없는지 쉽게 알 수있는데
이는 그 사람의 선의 기준을 한없이 높여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람에게는 선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여기 셀러리맨이 한명이 있다.
그 노동의 댓가를 세금을 미리 제하고 급료로 받음으로 그 돈에는 조금의 죄도 없다고 생각하였다.
어느날 주위 사람들로 부터 그가 사는 옆집에 사는 가족들이 3일 동안 먹는것이 없어 굶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때 그는 뭔가 찜찜한 느낌을 받는다.
얼마간의 돈을 도와 줘도 마찬가지다.
이때 자신이 합당한 방법으로 번 돈일찌라도
선이 아닐 수 있음을 느낀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선의 기준을 제시하시는데 너의 재산을 모두 팔아 나누라는 말씀과
"사도행전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의 말씀을 생각 나시게 하여 자신이 참혹한 죄인임을 인정케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의 친구이시다.
이 생각을 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
죄인임을 알았다고 의인이 되냐면 아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죄인일 뿐이다.
그래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있는 특권이요,
우리가 받는다면 은혜요 선물인 것이다.
우리에겐 어떤 선한 행위도 없을 뿐아니라 선한 행위를 구원의 증거로 삼을 수도 없다.

주께서는 선한 행위를 입에 올리는 가짜와 나는 오직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자, 둘에게 펼치시는 책이 있다.
그것이 바로 야고보서이다.

약 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 2: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 2: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약 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약 2: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 2:23)이에 성경에 이른 바 ㄷ)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약 2:25)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위에 나는 행함을 입에 올리는 자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다고 고백하는 자 두사람을 예를 들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행함에 의지하는 이유는 그의 속에 마귀가 있는 이유요.
오직 믿음에 의지하는 자는 내 속에 선이 없음으로 믿음 외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양심이 선하고 율법도 선하며 십계명도 선하고 두 계명 역시 선하다.
온 말씀이 선하며 이는 사랑하라 한 말씀 안에 다 있다.
인용된 야고보서 역시 표면적으로는 사랑하라이지만 본뜻은 몽학선생으로 사랑할수 있겠느냐고 묻고 있는것이다.
하여
내 속에 사랑이 없는고로 나는 꽹과리이다.
죄인의 우두머리요,
도저히 용서 받지 못 할 자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그리스도 대속의 십자가가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필요하다.
이것이 복음이다.
야고보서를 보고 믿음과 함께 행위를 붙이는 자는 마귀의 앞잡이이고,
그런자를 가려 내기 위해서 야고보서는 존재한다.
결국 야고보서는 나의 행위를 증거함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성령이 임한 자는 야고보서를 보고 책망 받을 것이요,
마귀에게 홀린자는 그래 행위를 보여야지 할 것이다.
믿음 속에는 나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신 사랑의 행위가 포함되어 있다.
지금 야고보서에서는 그 대속의 행위를 즉 칭함 받은 행위 즉, 예수그리스도를 보여보라는 것이고, 더욱 믿음임을 공고히 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누가 이 말씀을 이해 하겠는가?
이해하는 자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설명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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