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공장자리 남자1분 더 구합니다.

바이런베이 근방에 소공장이구요.
큐피버 제공하는 공장입니다.
선착순(연락이 아닌 도착일자)1분만 더 받겠습니다. 인터뷰보고 큐피버 맞으면 약 2뒤에 출근이 가능합니다.(인터뷰+큐피버)+10일=3주 취직 약속받은겁니다. 다른 소공장들과는 다르게 호주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공장이라 딜레이가 좀있습니다.

쉬프트는 40~45시간 정도고 급여는 포지션마다 다르지만 24.6~25.8이상불 정도입니다.  텍스연금 다 포함된곳이구요, 세컨됩니다. 이번주중에 인터뷰 잡았습니다. 공장이니 힘든건 당연하구요, 브리스번에서 3시간,골코에서 약 2시간 떨어진 구역이라 지역이동을 고려해야합니다.
또한

1.지역에 한인이 거의없기에 영어에서 자유로우신 분들만 받습니다.(언어장벽으로 잘려나간 분들많음)

2.농공장이 아얘 처음인분들은 사절하겠습니다.

3.차량운전경험 있는분 선호합니다. 지금 픽업차량이 있으나 면허비소지자나 운전미숙한분들은 힘들거같습니다.

연말연초에 공장일이 매년 바뻤고 올해 1월~5월 또한 굉장히 바쁠예정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호주안전수칙의거 딜레이가 걸립니다. 물론 큐피버를 사전에 접종하신분들은 상당히 앞당길수있습니다. 타육가공공장 근무경력이 있으신분들조차 굉장히 호평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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